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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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사이드를 먹은 사람들은 두툼한 패티는 물론, 베이컨의 육즙과 넉넉한 양도 기억에 남았다고 전한다. 메뉴에는 ‘WEST SIDE 어니언 퍼레이드 버거’라는 이름으로 올라 있으며, 다른 주문 후기에서는 고기 맛이 도드라지는 패티에 진한 바비큐 소스와 양파가 잘 어울렸다는 평도 있다. 묵직한 버거를 제대로 맛보고 싶을 때 눈여겨볼 만한 메뉴다.
치즈 풍미를 중심으로 고른다면 체더와 고다 2종을 사용하는 ‘FIFTH AVENUE 5번가’도 있다. 치즈버거는 구성이 단순하고 소스가 지나치게 앞서지 않아 고기와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었다는 후기가 있다. 토핑을 더하기 전에 기본 맛을 살펴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잘 맞을 듯하다. 아보카도와 베이컨, 치즈를 조합한 버거는 베이컨의 바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아보카도가 인상적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패티에 더하는 재료에 따른 맛의 차이도 즐길 수 있다.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칠리치즈버거가 후보가 된다. 실제로 할라페뇨를 추가한 주문에서는 진한 칠리와 치즈에 산뜻한 매운맛이 더해졌다고 소개됐다.
버거와 곁들일 음료로는 생맥주 하트랜드와 브루클린 라거뿐 아니라 마티니, 에스프레소 마티니도 고를 수 있다. 식사에 맥주를 곁들이거나 가게 이름을 떠올리게 하는 칵테일을 한 잔 더하는 것도 좋겠다. 햄버거 외에 스테이크와 샌드위치도 있으며, 취향이 서로 다른 일행이라면 코스를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 미국산 소고기 로스 스테이크와 치즈버거 하프 사이즈를 함께 즐기는 코스도 메뉴에 올라 있다.







